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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레이지자이언트가 들려주는 한국 남자 일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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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 GIANT 작성일18년09월05일 16:56 조회210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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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들이 헤프다고? 그런게 편견


    "일본여자들 어때요? 좀 헤픈편이라던데.."
    술자리에서 꽤나 자주 들었고 요즘도 종종 듣는 질문이다. 늙었든 젊었든 나이에 관계없이 남자들의 술자리에선
    여자 이야기만한 안주거리가 없는데 일본 여자에 관한 한국 남자들의 관심사는 바로 그거였다.
    업무상 일본은 꽤 자주 드나드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자 전문가도 아닌 내가 그 정답을 알 턱이 없었다.
    그래서 그 때마다 술자리에 걸맞는 잡설과 웃음으로 눙쳐버리곤 했었다.
    그런데 하도 그런 질문을 많이 받다보니 은근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일본여자들이 정말 헤플까? 정말 그렇다면 얼마나? 그래서 조금은 주의 깊게 이모저모 살표보기 시작했다.
    대놓고 물어보진 못했지만 일본인들, 한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재도 해봤다.
    그 결과 신뢰성이 상단한 수준의 결론(내가 생각하기에)을 얻어냈다.
    '일본 여자들이 헤프다'라는 이야기는 한국 남자들의 터무니 없는 편견에 불과하다는 게 내가 내린 결론이다.
    그녀들의 대변인은 아니지만 그렇게 확신하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 남자들은 왜 일본 여자들이 헤프다고 생각할까? 거기엔 몇가지 이유가 있는 듯 하다.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많은 한국남자들을 일찌감치 친일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살색 AV의 강력한 영향력이 될것이다.
    하지만 AV는 AV일뿐. 현실로 착각하지는 말자.
    또 하나 인터넷 뒤지기로 치면 세계 최강인 한국 네티즌들이 '일본 여자 여행객들은 이태리 남자들의 먹잇감이라더라'
    '흑인 남자를 그렇게 밝힌다더라'하는 등등의 이야기를 못들었을 리 없을 것이다.
    거기에 일본 좀 다녀봤다는 남자들의 "웬만하면 일본 여자랑 잘 수 있다"는 허풍이 더해지면서
    터무니 없는 편견이 그럴듯한 진실로 둔갑해버린 것이다.
    다시말하거니와 일본 여자들이 헤프다는 합리적인 근거는 전혀없다.
    일본 여자들은 한국여자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성에대해 개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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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그녀들이 자라난 사회 환경의 영향이 크다. 일본 거리에서 편의점, 성인 영화관 AV대여점, 문구점, 서점이 나란히 붙어있는
    풍경은 그리 낯설지 않다.편의점 잡지 코너에는 19금의 만화나 잡지가 일반 잡지들과 함께 진열되어 있다.
    일본에서 성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결코 비밀스러운 것이 아니다.
    학창시절부터 남자든 여자든 이성에 대한 거리감 자체가 별로없다.
    남자와 같은 방에 있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뿐더러 스킨십에도 큰 거부감이 없다.
    거기다 일본여자들은 매사에 솔직하고 적극적인 편이다. 좋아하는 남자가 있으면 먼저 고백하는 걸 주저하지 않는다.
    섹스는 진지한 교제인지 단순한 친구 사이인지를 가르는 일정의 기준과도 같다,
    연인끼리는 섹스를 하는게 당연한 거지만 마음에 없는 사람과는 절대 몸을 섞지 않는다.
    특히 결혼을 하고 나면 남편과 아이들에 헌신하는 현모양처가 된다.


    박력남과 배려녀의 조합도 괜찮을 듯


    일본에서 여러 가지를 취재하면서 만나 본 일본 여성들은 거의 모두 착하고 배려심이 많았으며 합리적이었다.
    물론 '일본인은 겉과 속이 다르기 때문에 그 속을 알 수 없다'고들 하지만 상대방에게는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었다.
    특히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고 업무 이해력이 엄청나게 뛰어난 것도 인상적이었다. 또 일반적으로 검소하고
    독립심도 강했다.
    그렇다면 일본 여자와 한국 남자의 조합은 어ㄸㄹ까? 한때 일본 여자들이 한국 남자들을 좋아한다는 애기가 그럴 듯하게
    떠돈 적이 있었다. 과연 그럴까?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다.
    일본 남자들이 초식계가 되어가면서 일본 여자들에겐 외국 남자들에 대한 동경이 싹트기 시작했다

    한국의 박력남과 배려심 많고 섬세한 일본 여자의 조합이 국경을 넘는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제법 많다.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고 하지만 실제론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생각보다 큰 문화와 풍습의 차이부터 극복하지 않음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도 진정하고 절실한 사랑은 결국 어떤 장벽도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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